간만에 힐링한 느낌으로 출조다녀왔습니다.
새벽에 배에 오르니 오늘 우리 조사님들 범상치가 않네요..
간만에 뵙는 반가운 얼굴들도 보이고 몇분 제외하고는 다들 아시는 분들입니다.
출중한 실력자들도 보이시고...
거기다 어제보다 물이 죽으면서 확실이 살아난 느낌입니다.
가는 곳마다 조사님들 따박따박 잡아주시니 제가 한결 운영하기 편하네요,..
간만에 전체 조황함 올려봅니다...
조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9월 26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503
9월 25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555
9월 24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492
9월 23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522
9월 21일(20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
해랑호 578
9월 19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526
9월 18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514
9월 17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516
9월 16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523
9월 15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607
9월 14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616
9월 11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538
9월 10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512
9월 9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9월 8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561
9월 7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534
9월 6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520
9월 5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9월 4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519
9월 1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565